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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무 쉬운 이스타 (ESTA) 비자 신청 + 확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9:40

    당일은 미국 입국을 앞두고 반드시 있어야 할 ESTA 비자(이스터, 에스타)를 신청하는 비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컴퓨터를 못하시는분도 당신은 쉽게 할수 있으니까 천천히 저를 믿고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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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편하게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익스플로어에서 안 되시면 크롬(Chrome)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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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사이트에 들어가면 저기 빨간색으로 표시된 '언어변경' 부분을 클릭! 대한민국어로 바꿔주세요 ~(영어가 편하다면,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당초 비자를 만드는 우리는 신규 신청서 작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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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를 누른 이후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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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이름, 성별, 국적 등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다음 버튼을 계속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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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절차는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후후후


    TIP → 주소, 부모님 성함 등 입력란이 과다하게 입력되나 모두 영어로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이어 다른 국적이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아니오'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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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요건을 묻는 질문에도 모두 '아니오'를선택합니다.必須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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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진짜 거의 다 왔어요. 마지막으로 검토 후 결제만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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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샤 잘 검토끝냈으면~(몇번이고 본인 강조하고 있지만 절대 틀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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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포기 각서란에 체크를 하고 결제하기 를 누릅니다.발급 비용은 US$하나 4입니다~(한화로 약 하나 6,000원 정도의 금액입니다 )​​​


    여기까지 잘 따라와 줬다면 아까 이스타 비자가 과인 오기를 기다릴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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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승인이 나면 부활절 비자 발급이 완료되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만약 "허가 보류"라면 몇 분에서~늦게는 몇 시간 안에 "허가 승인"으로 바뀌니까 걱정마세요~!


    이스터 비자는 언제도 출국하지만 주 1개 앞에 여유를 가지고 발행하는 게 좋아요!미리 하는 습관. ⇒ 여권상영문명, 여권만료 1개, 생년월 1개 등 개인정보는 자기 자신도 틀리게 쓰면 안됩니다!모두 영어로 변환해 써야 합니다. 질척질척


    이것은 추가로 알려드리겠습니다.만약 영문 변환이 아마 어려울 것 자신, 정보 입력이 틀렸을 때를 대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TIP!


    위의 링크는 그런 분들을 위한 비자 대행 서비스를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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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 입력하면 업체측에서 전부 영어로 번역되어 가결승인까지 받을 수 있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 정 이야기라는 있지만 가격은 한화 66,000원 🤔 응...공식 사이트의 1만 6천원에 비하면 절대로 싸지 않은 비용이 아니지만 여러분이 편한 쪽에 고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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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있고 ESTA발급 받은 뒤 2년의 유효 기간이 있는 것은 모두 아시죠?미 쿡 여행 예정자, Or비자를 몇장 프린트 하고 싶은 분, 공식 사이트에 다시 접속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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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본인 비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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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하는 정보를 입력한 후 "응용 프로그램 검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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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에서 다운로드 또는 인쇄하면 OK입니다!


    너희는 쉽구나 예스!!! ​​​​​


    최근까지 여러분의 간단하고 빠른 estavisa 발행을 위해 써 보았습니다. 더 알고 싶은 점이 있다면 아래에 코멘트(댓글)해주세요. 웃음! 그럼 모두~ Have a nice t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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