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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산 백석동 수제버거 가수 제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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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정에서 카잔에 가는 도중, 시라이시 역에 가기 전에 좌회전하셔서 곧장 가면 오른쪽에 있는 브라운 스톤 1층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예쁜 외관에 멋있어 보이는 간판이 눈에 잘 띄는 곳입니다.화산을 넘을 때도 가끔 보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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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산 수제 버거에서 핫한 지에이스 버거는 횡성 한우를 이용하고 고기의 맛과 질을 높힘도 있었지만 저 소금과 완전히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그래서 1프로파일, 백석동 수제 버거에 이곳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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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소품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는 곳!부엉이가 가진 welcome 1을 맞고부터 행복한 맛을 듬뿍 느끼고 볼 생각 같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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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석동 수제 버거에 제1첫 공동 다음에 예약하고 두고 갔는데 하!! 우리보다 더 먼저 온 커플이 있었어요.서로 맛있는 sound 음식을 먹이고 행복한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니 왠지 저도 제 남편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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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곳을 본 후 견해는 다시 달라집니다.아이들과 함께 와도 집이 좋아 보이는 곳이 있고... 만화책도 있고, 동화책도 있고, 요즘 아이들을 받아주지 않는 식당이 늘 그랬다는데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아마 점심에는 직장인들 이과의 어머니들의 모임에서 많이 오는데 1석은 가정 외식 장소로 딱 1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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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무릎덮개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큰 딸기 모양이 좋아 보이는 게 많이 따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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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산 수제 버거 제이스 버거에서도 sns및 블로그 홍보 행사를 진행하니까 영리하게 청량음료수를 무료로 마셔봅시다^경기 최우수 레스토랑 증명서까지 믿음이 가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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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산 수제 버거는 이렇게 만드네요~~요구르트의 유산균 발효 빵[ 괜찮은 무제]그 때문에 100퍼센트 횡성 축협의 한우 패티를 사용합니다 국내산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는 것에 완벽한 수제버거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입도 눈도 즐겁고 행복한 먹방타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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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소음식을 먹을 때 첫 5분 정도 소요 가끔은 충분히 견딜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의 수다는 더 뜨거운 시장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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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뭘 먹을지 좀 생각해 봤더니 추천 메뉴를 드셔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그랬는데 차 가지고 와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못하는게 아쉽지만 나쁜 짓 아니니까 같이 놀러오면 나는 한잔 마시고 운전은 남편에게 맡겨야지~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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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가나 꼭 필요한 와이파이 !! 와이파이 연결하면 엄청 빵빵하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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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를 적었는데요~~ 여기는 가수 제이 씨가 운영을 해서 지금은 사춘 형이 직접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j씨의 근황을 여쭈어 보았더니, 예쁜 아이를 낳고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재미에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작처럼' 음악가가 들려오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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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여기 백 석동 수제 버거 지에이스 버거는 주문의 비결을 가르치십니다 가게에서 먹을건지 포장할건지 스토리 해주시면 됩니다.그리고 빵은 어떤 종류로 하시겠어요?스토리를 쓰세요.그리고 단품으로 가는거야? 아니면 세트로 가나요?주문 비결은 매우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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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매일 주문한 하나산 수제 버거는 칠리 버거 세트와 베이컨 아보카도 치즈 버거와 스파게티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세트에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으니까 우리는 콜라와 사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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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에 괜찮은 감자 튀김이랑 샐러드를 1개 먼저 가지신 본 메뉴가 괜찮습니다.자기 전에 얌얌!! 우와!! 감자튀김 하나 반 햄버거 가게처럼 안 짜서 좋아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그냥 먹어도 입에 착 달라붙어 버렸어요.~게다가 신선한 야채 샐러드도 식욕을 돋우는데 일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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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버거 자르는 모습이에요. 아무거나 먹어본 사람이 맛있게 먹는대. ;; 수제비버거는 본 적이 없어서 예쁘게 썰어먹고 싶었는데 영의 모습이하지만 맛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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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너무 귀여운 칠리버거예요요즘 이상화 강남 커플을 보면 귀엽다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 저도 매일 이걸 보면서 수없이 맛있어. 귀엽다는 말이 튀어나오더라구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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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반, 우리가 생각하는 버거의 형태가 아니라 좀 더 new로 맛을 봤는데 한우를 갈아서 소스와 비벼서 빵과 함께 찍어 먹거나 빵에 올려서 같이 먹어요.빵은 또 왜 이렇게 부드러울까.빵에 양념이 계속 잘려서 먹는 내내 편하고 이건 아이들이 먹기 편하다고 생각한 버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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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일산 백석동 수제 버거에서 맛 본 2번째 버거[베이컨, 아보카도 치즈 버거]아보카도를 한번도 맛 본 적 없는 내께 한 선은 일기에 쓸 만한 일이 생겼어요.과일 정말 많이 먹지만, 희안하에 아보카도는 아직 접해보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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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렇게 되었을까요? 뭔가 더 입에 두껍게 해두고 싶은 맛!! 하지만 진심으로 이쪽에서 쓰는 패티!! 한우라서 그런지 육즙도 대단하지만, 식감이 과도한 맛이기 때문에 향이 아주 최고네요.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어떻게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주 좋은 육질의 한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냥 맛은 기본으로 따라오는 것 같아요.~거짓없이 오랜만에 딱 맞는 수제버거를 만과인이라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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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당일의 마지막 메뉴는 바로 고르곤스파게티 세트입니다. 스파게티 맛을 고를 수 있어서 우리는 골랐지만 먹물빵과 함께 나오는 이녀석!!


    내가 정말 나쁘지는 않을것!!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 고소함이 이렇게 당당하게 제 감정을 빼앗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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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에 소스를 찍어 먹어보니 환상적인게 빵만 추가하고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게 어떻게든 좋더라구요.~애기 말고 나만 먹으면 왠지 갑자기 울어대는거야? 어머니라는 이유 때문 1인가요?언제나그랬듯이 먹었던사진들을 보여주고 조만간 아이들과 아버지께 꼭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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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하나산 백석동 수제버거맛집 제이스버거[횡성한우로 만든 수제버거]를 충분히 맛보고 다시 회사로 복귀!! 이대로 멋진 카페로 이 즐거움을 이어오고 싶었지만 와인도 할께! 아! 그리고 여기는 주차장이 free였어요조금은 편하게 맛을 소음미하고 돌아가는 길까지 free주차라는 이유로 행복했었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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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는 어떤 메뉴를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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