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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여행왔는데 열본인요 / 세균성편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5:02

    #여름 방학#소 가족 여행#소 가족의 여름 방학인데 열이 저요...숙소에 도착한 것에 이런 뷰가 좋은데도 감상은 고사하고 으슬으슬 춥고, 열은 38.7을 향해서 아무것도 못한 채 자고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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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 워터파크도 못가고, 못가고, 약을 먹어도 열이 내리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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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38번의 유지(눈물)너무 춥고 긴 옷은 입고 싶지만...)불볕 더위 연속으로 긴 팔은 불필요하다 생각하고 준비하지 못했어요 긴 팔을 입고 싶은 여행 가방을 담았더니.....1 있었습니다.즉시 라·슈·가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래시가드를 입어 추위를 막고 있었습니다.울면서도 래쉬가드가 있어 정예기였습니다.다음 여행부터 소원은 꼭 가지고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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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약 처방받은 걸 먹었는데 열이 안 내려서 해열제를 다시 먹어야 했는데 해열제가 #맥시럽밖에 없어요.혹시나 자기 아이들이 열이 날까봐 가져왔어요.그래서 시럽이라도 안 먹을 줄 알았어요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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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 및 2세 이상/43kg이상/하나 8~25ml복용할 뿐인지 2세 이상 그렇게 43kg이상일 20ml정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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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멕시브펭 20ml을 먹고 열이 내렸습니다.어른인 제가 맥시브 펜시럽을 먹어도 열은 내렸습니다.근데 또 자고 일어났는데 또 열이 올랐어요울고있어서 놀러온 여수에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진단명#세균성 편도염으로 판정되었습니다.분명히 저번에 병원에 갔을 때는 바이러스성 열감기였습니다만, 바이러스성 열감기는 나았고 세균성 편도염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편도에 하얀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대요.그래도 다행인 것은 세균성 편도염은 전염성이 없어서 유치원 아이들과 신랑에게 옮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세균성 편도염증-고열이 난다. 38.5이상-목이 따끔거리는.-근육통이 있다. - 추워. - 가래 나온다.그래서 감기약 5일+항생제 10일, 감기약은 증상이 없으면 안 먹어도 좋지만 항생제는 10일을 다 먹어야 하지만....약을 먹는 정예기 싫어하는 1인데요.아 그래도 빨리 열을 내려서 즐겁게 아이들과 놀았으면 좋겠네요.~~~~~올해도 가정여행 폭망? 했어요. 거의 호텔에서만 쉬다가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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