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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8:05

    넷플릭스의 <킹덤>을 감상했습니다.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가 거소음으로 등장하는 "korea 드라마"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킹덤> 사인>, <유령>, <쓰리데이즈>, <시그널> 등의 각본을 집필한 적이 있는 천재 작가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맡았고, <끝까지 가>, <터널>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영화를 선보이며, 믿어보는 감독이 된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거기에 류승룡 주지훈 배두자신 김상호 허준호 진선규 등 대작 영화 못지않은 캐스팅까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조건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킹덤>의 후기입니다. 이 포스팅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분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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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사이트에서 소개되고 있는 <킹덤>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겠죠. 죽은 왕이 살아나지 않자 반역자로 몰렸던 왕세자가 향하는 조선의 끝 거기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그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더 자세히 알아보니 주지훈이 연기한 태자 '이창'은 왕인 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와 만나지 않으려고 하지만 조정 실세인 영의정 '조학주와 그의 딸이자 중전인 '계비 조'가 두 사람의 만남을 철저히 가로막습니다. 미심쩍음을 느낀 이 チャン창은 그의 충실한 호위무사인 사무영'과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진찰한 의원으로 모든 일의 비밀을 알고 있다. '이승희' 의원을 만나고, 그러지 않고 동래로 떠납니다. 그러나 시기가 늦어져 동래에는 막지 못하는 전염병이 창궐한 뒤였습니다. 동래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염병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각지에 퍼져 나쁘지 않으며, 세자 이창은 뒤죽박죽에 빠진 나쁘지 않은 아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나쁘지 않다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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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좀비물을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킹덤>에 대한 기대감도 남달리 있었습니다. 제작진도 제작진이고 출연진도 출연진이지만 무엇보다 좀비물이기 때문이야. 1단 죠무비 것으로<킹덤>는 만족합니다. 빠르고, 전염률도 또한 높은 좀비물이 필요춚 하기에 딱 <킹덤>이 그렇습니다. 등장하는 좀비들은 무자비해서 거리낌이 없습니다. 거기에 나쁘지 않은 설정도 있습니다. 좀비 바이러스 자체가 변형을 거치고, 해가 뜨는 낮에는 거짓 없이, 마치 죽은 사람처럼 빛이 없는 곳에 숨어들어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있다가 해가 지는 밤에만 활동합니다. 지난해 한 0월에 공개되면서 흥행 실패를 경험한<극성>이 떠오르기도 하는 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기본적인 스토리 구조도 <창궁>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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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아포칼립스를 기반으로 한 <킹덤>은 권력을 탐하는 자들의 권력투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곳에 살아남은 사람들간의 대립과 혼란까지. 특별히 새로운 점은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말입니다. 세자 이창은 서자로 태어났습니다. 계비 조씨가 아들을 낳으면 왕위는 커녕 목숨까지 상험. 빠지는 그런 위치에 놓인 인물입니다. 그래서 이찬은 살아남기 위해 같은 의미의 자들을 모아 새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그러나 조정의 실력자인 영의정 조학주와 해원조 일족은 권력을 잡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결미 이창은 역모죄로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봐왔던 그런 정치싸움이지요. 이 작품은 <창궐>이 아니라 <킹덤>이기 때문에 깊은 아쉬움이 남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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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배우들이 모였지만 생각보다 그들이 연기한 캐릭터들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이어 25일 유출 이후 영화를 이끌어 가는 주요 인물을 연기하는 몇몇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도 일었습니다. 주지훈이 연기한 세자 '이창' ,류승룡이 연기한 욘의정チョ, 조학주, 배두자신가 연기한 의붓딸. '소비' 등 극을 이끌어 가야 할 주요 인물들이 평소 드라마 자신의 영화에서 보동을 볼 수 있었던 평면적인 캐릭터이며, 그 자신도 숨겼던 이 이야기가 많은 것 같은 허준호의 '안현대감'과 김. 성규의 '영신' 정도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떡밥이 생겼기 때문에 그들의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느끼는 그분의 연기력에 대해서는....스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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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견보다 억울한 점이 많다<킹덤>였지만, 그래도 시즌 2를 기대하고 있슴니다. 시즌 1에서 앞으로 중인 궁금하게 몇몇 떡 밥을 던지고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보는 것은 충분히 있었기 때문임. 좀비라는 소재를 잘 살렸고, 그 어떤 것보다 영상미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조선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해외 시청자 중에는 꼭 <킹덤>을 보고 나서 꼭 국한으로 여행을 오고 싶어하는 사람이 생길 것 같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말은 측면은 시즌 2이면 좋아질 것이라고 믿슴니다. 그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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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작가에 따르면<킹덤>시즌 2의 각본은 키위 완성됐다고 합니다. 2월 중순에 촬영에 들어 6월쯤 끝날 의도로 말하는데. 시즌 2도 시쥬은 조금 비슷하게 6부작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류승룡, 배두납초, 주지훈 등 주연배우가 전체 복귀한다고 하는데요. 연출은 김성훈(김성훈) 성훈 감독의 뒤를 이어 <특별시민>을 연출한 박의재의 감독을 맡은다고 합니다. 유출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2020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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