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Holiday Land Festival 20일9 - 홀리데이랜드페스티벌 27일 후기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2:08

    분명 태풍 경보가 있었습니다만, 낮에는 무서워하지 않고 쨍쨍하고 있었습니다.오히려 습한 것보다 무더운 날씨에 입장부터 벌써 헬파티... ㅎㅏ 나는 직통 공항 버스를 타고 터미널 1에서 내리고 터미널 1 14번 게이트에서 파라다이ー스시티행 무료 셔틀 버스에 탔어요!


    >


    멀리 보이는 선셋 무대…. 정말 그래서 제1줄은 선셋에서만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알차게 보러 갈 수도 없고, 내가 나쁘지 않은 아티스트들은 모두 선셋이었으니까.쵸- 날씨도 좋은데 맨아트를 보기에는 조금 빠듯한 시간대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팔찌를 받고 입장(조금 후회)


    >


    Men I Trust의 에마늄


    독특한 캐본인 시골 사투리가 러블리한 소음


    >


    music 노래할 때는 또 분위기 있는 오자발이에요.기타를 아주 잘 쳐요.내가 혼자 나쁘진 않은 music의 쇼미하우와 Norton Commander를 연속으로 불러줘서 좋았어!!


    >


    엠마=홀리 자체의 진니 씨와 합류해 남는 시간 동안 돗자리를 깔고 조금 여유를 즐겼다.


    >


    파란것은 매일 무서웠던 파랑으로, 살이 쪄서 죽습니다.


    >


    다소 Joji!!조지 시간이 45분으로 감소하고 아쉬워하는 분이 많았으나 그동안에서도 충실한 입실 터키 놀고 갔습니다


    SLOW DANCE IN THE DARK 라이브 너희들,, 좋아해요,,


    >


    앙코르 때 상그리 친구가 돼버려.ㅋㅋ


    >


    조지 이후의 순서는 섹프텐입니다!


    >


    기다리면서 푸드트럭에서 이것저것 사먹었는데, 아무생각에 다 맛있더라.정말 먹을 것도 없었던 움프와 비교된다.


    >


    Cigarettes After Sex의 그렉 세계 최고 미스터리:이 얼굴에 어떻게 미성이 나쁘지 않게 올까. 긴 달도 베이스 무섭지 않다.잘 치네.


    Sweet 라이브 거짓없이 최고...


    >


    뒤쪽 중앙 펜스를 잡고 실제 시야는 이 정도였습니다.근데 의견대로 면봉뷰 말고 눈과 코랑 입은 다 보였어 ᄏᄏ


    >


    조지 때는 스크린에 라이브를 틀지 않았는데 섹프틴 때는 틀어준다.


    >


    투샷


    >


    27하나 헤드와 이당 신고 James Blake였는데... 사실 자밀라 자밀(넷플릭스 굿플레이스의 타하니 역) 남자친구라는 이야기는 잘 모르는 아티스트였지만 나 혼자 안마리 존버 리허설을 겸해 한번 중앙 펜스 잡고 버텨보기로 했다.


    >


    기다렸는데 방하한시이가 너무 예뻤어요


    >


    >


    콘서트 메이트와 함께


    >


    노을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 날씨에 레인코트나 트렌치 같은 걸 입고 나타난 제입니다.스브레이크


    >


    로사리아와 협업한 뮤직, 이 이야기에서는 거의 알 수 없었지만, 뭔가 로파이장성의 일렉트로닉 장르? 서정적인 EDM은 아니다.


    >


    >


    우리는 물품 보관소 집중 현상을 예상 칠로 1,2곡 좀 칠로 빨리 본인이 왔습니다.근처의 프라이드 치킨 가게에서 치킨 포장하고 도보 10분 거리의 숙소에 갔는데 아이프에서 파티에서 아미네은 마침 3곡 공연했대요.근데 엠마리와 섹프텐 놀러왔다가 갈껄 그랬다 그러나 그뎀 땀에 열중하고 어려워서 빨리 씻고 자코 시프옷 sound지금 호르 렝페이프쟈은쥬루 대기로 타고 이 후기 리그를 다 썼는데, 오 한상차림 내가 한번 10가끔 죠은보 도전하고 보겠습니다 과연 엔 마리를 1줄로 볼수 있을까?​ ​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