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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도서관 6월 인문학 열두 마당 김민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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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일 2일 중앙 도서관 한층 시청각실에서 안산 시민 한 0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열두마당이 열렸다. 매달 다른 강사를 맞아 열리고 이번 6월의 강연에는 김민식 PD가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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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이루 날부터 중앙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받았습니다. 신청인원이 00명을 넘어 대기까지 받고 강연을 듣게 된. 그만큼 안산 시민들의 관심이 많았던 강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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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식 PD는 MBC 드라마 PD, SF마니아 겸 번역자, 시트콤의 팬 겸 PD, 드라마 어린이 호가 겸 감독 그리를 그렇게 하고 독서광 겸 작가, 취미를 직업으로 바꾸는 것이 취미이자 직업인 사람이다"라고 책에서 자신을 소개합니다. ​-소속:MBC(프로듀서)-총리:백상 예술 대상 신인 연출상-작품:논스톱 3(2002~2003)내신(2004~2007), 내조의 여왕(2009), 글로리아(2010~2011)여왕의 꽃(2015)이별은 출발했다(2018)등 연출-저서:나의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진(2019), 매 하나 아침 쓴다(2018), 영어 책 한권 가지고 봤니?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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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작품<논스톱>의 캐스팅을 하는 과정을 소개로 강연이 시작되 슴니다. 당시 최고의 톱스타였던 정우성을 캐스팅하려고 계속 따라다녔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선배 이예기에게 의견이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톳프스타ー이이에키고 10년 20년 후에 톱스타 신인을 캐스팅해라. 그리고 그 신인을 스타로 대접하라.정우성도 아내의 목소리에서 톱스타가 된 것은 아니다. 톱스타가 되기 전에는 정우성이 오히려 출연시켜달라고 할 때가 있었다. 너는 최근 현재의 톱 스타를 캐스팅하는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후에 톱스타 신인을 캐스팅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신인을 스타로 대접하는 것이 네가 해야 할 일이다."이예기를 듣고 캐스팅한 배우가 조인성이다. 김민식 PD는 신인 배우는 톱스타로 하는 법 3개를 소개하 슴니다.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3개를 지나 칠로 신인 배우 과인감과 연기력이 향상했습니다.​ 1째, 스타로 대접하라. 제2에 매년 시청자와 만과다. 셋째, 리액션으로 응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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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96년 MBC공채 PD가 되어 시트콤<뉴 논스톱>와<내조의 여왕>등을 연출하고 PD로서의 명성을 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조 부위원장을 하면서 금식과 삭발로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그 해안 7년이란 시간 동안, 드라마 연출을 하지 않게 됐다. 그는 그 당시 난 6개월의 정직이라는 징계를 위에 바꾸어 생각했습니다.. 그 6개월이란 시간 동안 하고 싶하나울하고자 생각을 전환하고 봈 움니다. 그는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한편으로 접어둔 작가라는 꿈을 키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드라마 프로듀서를 맡아 스타를 키워온 것처럼, 제 자신이 신인작가를 키우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첫째, 스스로 작가라고 생각해라. 둘째 매일 독자와 만좌신라 셋째, 리액션으로 응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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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스스로를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소견하고 이미 작가가 된 것처럼 소견하며 행동했습니다.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스스로를 낮출 필요는 없습니다. 평생을 남에게 거절당하며 살겠지만, 해보기 전에 자신이 안된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그가 처음 책을 썼을 때 아내가 '과연 사람들이 읽을까'라는 문제를 가졌습니다. 그 내용을 듣고 그는 "사람들이 읽을지 안 읽을지는, 내가 출판을 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놀랍게도 그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책이 바로 <영어책 한권 외워봤어?>그는 대답은 항상 책 속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홀한 문장 감옥 - 조 <정래>에서 작가가 되기 위해 '다독, 다작, 다작' 세 가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세가지를 하는 것은 사실 대신 어렵습니다. 그리고 ,"다작, 다량, 다독"이라는 순서로 이미 실천해보라고 했습니다. 이마저 힘들다면, 좋구나 하고 원하는 글을 찾아내는 과인, 자신의 소견을 글로 남기는 것도 또한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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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최근 "노래를 어떻게 보낼까"가 가장 큰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본인이 40에 막내의 차녀인 덕분에 생긴 느낌 이프니다니다. 노후를 잘 보내려면 3개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첫째, 자산을 관리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큰돈을 벌려고 하면 안되고 연금 등 소극적 이익을 추구해야 합니다. 둘째, 건강을 관리해야 합니다. 어디가 아파도 병원비는 본인 갈 뿐 아니라, 그 시간에 1개도 못하고 너무 큰 손실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관계를 관리해야 합니다. "여성은 본인이 들어가면 친구가 중요하고, 남자는 본인이 들어가면 아내 옆에 꼭 붙어 있어야 합니다. 이 밖에도 그의 현실적인 조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습니다.수동적으로 살거나 예기하고 능동적으로 살아라.영어를 잘하는 것은 WHAT와 HOW가 아니라 WHY입니다 태도가 정예기 중요하다.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남 탓만 하면 변함이 없다. "내 탓이라는 견해를 보여야 그 사건점을 개선하고 변이할 수 있다.


    한때의 강연 후, 나머지 한 시간 동안은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에게 궁금한 점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느낌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때때로 갖자고 했습니다. 괜히 자신의 말을 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얻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가한 시민들이 많이 질문을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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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하나: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A : 해야 할 한가지만은 안돼요. A라고 해야 할 것은 하지만, B라는 하나를 더 해야 합니다. 나도 PD라고 하는 일을 했는데요, 블로그와는 다른 1개를 지나 칠로 활동했듯이 1개 뿐이라고 사람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취미를 갖는 등 벌써 1개를 해야 합니다. 만약 나처럼 글쓰기를 하는 것이 취미라면 글쓰기를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안돼요. 저는 드라마 PD인데 블로그 글도 마스터처럼 잘 써야하지 않을까 하는 뻔뻔스러움으로 쓰면 마음이 편해지고 오히려 글씨가 잘 쓰여요. 반면 잘쓰려고 힘들어해서 글자를 못쓰는거예요. 츄이쥬은셍도우루도 많이 온 것 같지만개의 팁을 주면, 자넬 소소의 마감이 7개 남아 있으면 그 광고를 본 오 한상차림 것 같은데에 빨리 써서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틀 다음에 한번 보고, 마감 이틀 전에 연구해서 고란식으로 쓰면 잘 쓸 수 있어요. 너무 잘 쓰려고 끙끙거리며 자소서를 들고 있다. 보면 오히려 잘 다룰 수 있어요.​ Q2:드라마 PD를 꿈꾸는 고교 2학생입니다. 내가 요즘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A: 프로듀서는 다른 사람이 만든 영상을 보기만 하면 안돼요. 대본을 보고 나쁘지 않은 만큼의 영상을 머릿속에 떠올려야 합니다. 그 때문에, 그 떠올린 생각을 화면으로 옮기는 것이, 바로 PD의 역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PD를 꿈꾸는 사람 하나만큼 TV화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책을 더 많이 읽도록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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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시간 종료 후 사인회도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그의 작품을 용건이거나, 이번 강의를 통해 관심가지는 분들 전체의 짧은 대화를 끝으로 강연시간을 모두 마쳤습니다.


    김민식 PD님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차례의 고비들과 당시의 소견을 솔직하게 말해주셨고, 더욱 활기찬 강연이었습니다. 강연에 참석한 여러분의 질문에 대해 정중히 답해주시는 모습도 인상깊었습니다. 뭐든지 아내의 이야기에서 돈을 소견해서 처음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괜찮춚어할 수 없는 분야를 놀이삼아 접근한다는 이야기도 굉장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7월의 강연 정보는 이후그와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용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모멸감과 굴욕과 존엄의 소견 사회학>첫 때:2019.7.11.(나무)19:00~21:00장소:중앙 도서관 1층 시청각실 대상:안산 시민과 공무원 100의 유명 강사:김찬호)(사회학자 대학 교수)​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안산 중앙 도서관 홈페이지에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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