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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E 20첫9 |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웸블리, 런던 콘서트 양첫 후기| BTS SPEAK YOURSELF WORLD TOUR(WEMBLEY, LONDON)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3:02

    *본 게시물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데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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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쓰는 #방탄소년단 #ウェン블리월드투어 #후기!! 이날은 내가... 티켓팅 하는 순간부터 얼마나 기뻐서 기다렸던가ことか 런던까지 가는게 에바세바 인줄 알았는데 It was worth it... totally worth it... 아! 지금 방탄 말고 #BTS라고 쓰면 좋겠지만 예쁘지 않은 두유의 노비티에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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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하나단 사진은 overground를 타고 ブリー블리에게 가는 길에서 시작한다!! 쿠키언니는 #타타타 를 묻혀 오타쿠 매운 맛을 내며 출발 쿠키언니는 출발 쿠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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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ウェン블리역에 도착해서 오이스터 카드를 태깅하고 개찰구 밖으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바로 보이는 뷰... 실화냐고요www 와 정연아 우리가 공연장까지 잘 갈 수 있을까 순간 숨이 막히면서 역시 포스터를 보니까 가슴이 두근거렸다. 역시 그다지 나쁘지 않게 설레었다. 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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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기획하신 분께 칭찬하고 박수갈채를... 포스터 하나가 정국이라니...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얼굴이 정국이라니.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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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언니가 표를 미쿡에 두고 와서 표를 찾으려고 ticket booth에 가서 다시 표를 받았다 우리같이 티켓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깐.... 다행히 또 발급을 해줘서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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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들어가 시간이 남아서 굿즈도 사고, #아미밤도 사고, 저녁으로 간단하게 핫도그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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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리에 입성! 플로어석 뒤로 무대와 가까운 지정석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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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이벤트 플래카드도 받고, 소중하게 간직해 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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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의 증거사진을 다시 찍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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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향기나는사진도몇장찍어주고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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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은... #디오니소스부터 시작해서... 때때로, 쉴 틈도 없이 심장을 후비는 무대로 가득했습니다. 지난번 암스테르다 소리 #롭셀콘보다 더 재미있게 놀았던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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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앉은 외국인이랑도 먹으니까(그 친구 채자는 #RMww) 서로 채아이 자신이 올 때마다 소리내어 응원해줘 ᄏᄏ 존잼이였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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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마지막 치나츠? 소감 얘기하는데 꾹이의 가무가 예뻐서 계속 직접 카메라로 봤더니 아니 영어도 작년에 비해 이렇게 많이 본듯.. 본인이 되고싶고..(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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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핸드폰 플래시 켜고 들어달라는데 아미밤이랑 같이 기념사진, 후후, 팬들이 한마음으로 경기장을 메우고 있는데...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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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톡톡 마무리 퐁퐁퐁퐁퐁마지막 앙코르까지 다 보고 땡큐 인사까지 보고 우리는 귀로에 올랐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튜브를 타러 가는 건 불가능해... 급선회해서 버스를 타고 귀가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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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20분이면 가는 거리를 2시간 걸려서 호텔 도착 하하하 베이 코카에 호텔이 있는 소리 뭐 하고.사람이 많아서 튜브를 못 타는데 웃음의 와중에 늦게 들어와서 물건 자랑하는 사진은 찍고 잤다.


    ​ ​ ​ ​ ​ ​ ​ ​ ​ ​ ​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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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2일째 밤이 밝았습니다!!! 당일은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수민언니 집에 짐을 두고 ウェン블리에 가는 일정. 급히 최종화까지 보기로 경정했기 때문에, 호텔 예약 연장이 되지 않아 언니의 집에 하루 머물기로 했습니다. *는 누나네 집에서 잠을 못자면 노숙할곳 괜찮은곳 역시 케이스에서 인형까지 쿠키#악게 코스프레해서..ᄏᄏᄏ 티셔츠는 어제 산 물건 티셔츠를 입고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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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같은 장소에 도착해서 증거사진!!! 티셔츠 자랑하려고 사진 찍을 때마다 머리 올리고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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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장에 가서 느낀건데 내 분홍색 머리는 관종의 머리도 아니었어. 핫핑크로 염색하고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내 머리는 무난히 볼 수 있을까?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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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도착한 둘째 날 자리! 작년보다 더 sound에 있어서 조금 실망이야.. 아는 사람이 양보해준 티켓말이야.. 저희를 보고 좋은 자리라고 했는데... 하아, 그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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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몸이 망가질뻔 했는데 그래도 들떴다. 가기전까지는.. 아.. 큰일이다. 다리가 아파... 이러고 갔었는데 마침 ブリー블리가 들어왔더니 갑자기 기분이 좋더라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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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자리는 위에 천장이 있어서 약간 별로 갇혀 있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앞자리에 앉았던 한국인이 앞자리에 하나하나 차에 앉고 종콘은 여기 왔다고 했는데 첫자리에 비하면 여긴 천국이래요. 역시 모든것은 상대적이야... 감사하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관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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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시카 대한민국에서 사온 언니 거짓없이 최고집중해서 보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언니 비록 내가 이 글을 봤다면 턱 모자이크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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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서 모든 공연이 끝나고... 앙코르 무대 기다리는 중... 아미밤 인증샷... 다들 파도타면서 너무 재밌었어요.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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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자신있는 상태인데 이런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더 설레여! 모두들 구글에서 영 포에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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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Anpanman이랑 #sowhat부터 하고! 앙코르 무대에서는 미끄럼틀 소품까지 있어서 거짓없이 얼마나 자신이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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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대망의 영포에 견디는 ᅲᅲ 부르는데 본인도 눈물 본인이고 ᅲᅲᅲ 정국이가 울고 있는데. 왜 내가 울지 않아?(웃음) 그렇게 오열하고 그날 밤 ​ https://www.vlive.tv/video/132586?channelCode=FE619


    눈물이 없는 사람이야? 뭐요? ᄒᄒᄒ 새벽에 집에 와서 맥없이 먹으면서 라이브 보는데 이렇게 행복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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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콘서트 사진으로 돌아와서... 공연의 마지막을 알리는 방탄로고가 올라오고 폭죽 펑펑! 저희는 이때 슬슬 자리에서 나와 지하철역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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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우~~최고다!! 최고이다...웸블리이라 그런지, 불꽃 놀이도 너무 너무 쟈싱게 많이 쓰고, 마이 태조 1번 격하이라고 신고 디오니소스 오프닝 때부터 너무 너무 나는 스케 1에#유포리아 무대 때는 3D와이어에서 뛰어다녀가만히도 있고... 농담이 아니었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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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질주해서 지하철역에 도착!!! 길을 잃지 않고 잘 찾아갔다.숙소까지...!!! 이렇게 BTS SPEAKYOUR SELF in WEMBLEY 후기 종료. 다시 가라고 해도 또 마찬가지로 티켓장당 하나 75파운드 줄 것 같고, 솔직히 파리의 콘서트도 가고 싶어서 티켓 양도까지 찾아봤는데(웃음)모두 양도 가격을 너무 내고(유ー로츠아ー막콤과(눈물)) ウェン블리의 역사적인 순간에 내가 모두 함께 한 것만으로도 만족했고, ブリー블리 이후의 월드투어를 기다리기로 했다. 원래 DVD도 안 사지만, Day 2시 DVD는 무적권 살 거다... 그러면 덕후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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