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Death &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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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아니면 볼 수 없는 놀라운 단편 애니메이션들이런걸 누가 개봉해한번 보면 정주행 피곤해서 아직 4개 정도 도루브와쯔 소리 ​ 선정적이고 잔인하지만 그런 것은 별로 신경 안 썰 상황임.창의력이 무언가를 보여 주는 그중에서도 '목격자'가 개인적으로 단연 눈에 들었는데, 그림체는 만화적이지만 다른 리얼cg보다 더 사실적으로 느껴질 뿐만 아니라 색감과 연출이 왜 자신 독특한지 눈을 뻑뻑거리며 보게 된다.모션캡쳐가 뭔가 달라? 좀 더 자연이랄까, 아니면 고란식이면 이제와서 표현할 수 없는 것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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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데스, 로봇'을 보고 있으면, 재팬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메모리즈'가 떠오를 수밖에 없다.메모리즈 메모리즈, Memories, 1995진화한 메모리즈다니.대등한 에피소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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